2015년 자율주행 자동차 심포지엄.... 약 3천억 예산을 7년간 사용 예정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R&D 연구)-산업통상자원부
[법제도 개선방향 및 해외 규제 동향 - 자동차안전연구원]
사고감소를 위한 제도적 차원의 적극적인 개입과 자동차 안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략을 추진 중
ü 미국과 독일, 영국 그리고 일본 ( 산) 은 임시운행 승인, 프랑스는 올해 예정
ü 한국은 2014년 10월 자동차관리법 개정 발의 à 법제화는 멀고도 먼 이야기
ü 2016년~2022년까지 자율주행 자동차 안전성 평가기술개발을 위한 로드맵을 통하여 안전기준선진화 기술 개발과 정보통신기술(IT)융합 기술개발을 추진할 예정.
[만도 DAS 개발현황]
ü 만도는 LDW (lane departure warning), AEB (Autonoous emergency braking) 등 다수의 부품을 상용화하였으나, 아직까지 글로벌 선도업체와의 차이는 있음
ü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업생태계 내에서 효율적 협업과 지속적인 투자 필요
à EURO NCAP에 적절히 대응 AEB - Vehicle(2014년 발효), AEB - Pedestrian(2015년 발효)
à 양산 대응을 위해 약 0~0년간 준비함
à 검증을 위한 환경투자비만 약 OO억 소요
è 핵심 기술은 센싱(인지 기술)로 핵심부품은 이스라엘 모빌아이로부터 전량 수입
è 모빌아이가 전세계 시장의 80%차지
[자율주행관련 Connected Car 동향 - LG전자]
ü 자율주행자동차는 안전성, 편의성, 효율성 측면에서 센서 기반의 Automated 와 통신 기반 Connected의 통합이 필수.
ü Automated와 Connected는 상호 보완적인 필수요소로 차세대 무선통신 연 동을 통한 V2X/5G 통신 및 관련 서비스의 성장가능성 높음.
ü 다양한 정보 표시 및 공간개념의 변화 대응하기 위한 Dynamic Display의 HMI 기술개발
ü 보안이슈 증가에 다른 E-Security 강화 필요
è V2I 의 통신 인프라중 텔코사업자(SKT, LGU, KT등)의 LTE5세대와 자동차OEM주도 DSRC(근거리 무선통신망)과 충돌 불가피
è 승자에 따라 통신 표준 선정 예정
[PLK 기술 - 현대자동차 사내 벤처에서 분사한 업체 약 10년]
ü 자율주행자동차 보급 활성화로 인해 ADAS 관련 부품 보급의 꾸준히 상승 예상
ü ADAS 관련 차선 유지, 교통 표지판, 주변 차량 및 보행자 인식, 등 HW와 SW가 결합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진행
è 아직 해외 업체 대비 기술수준이 낮아 주로 After 마켓(해외 포함) 판매, 일부 제품은 HMC의 TIER-2로 역할 수행
[현대자동차]
ü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현대⋅기아 차는 FCWS⋅ESC⋅AEB 시스템 등의 지능형 안전시스템을 차량 적용 중
ü 지능형 안전시스템에 사용되는 주요 센서들의 국산화는 상당히 이루어졌으나, 일부 원천 기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미흡한 실정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기술개발 및 국산화 노력이 필요
ü 국내 자동차 글로벌 경쟁력 확대 위해 일부 원천 기술의 국산화 필요, 성능 및 안전 관련 법/제도 개선 논의 이루어져야 하며 산⋅학⋅연⋅정부 상호 협력 하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 필요함.
è 원론적인 내용 및 광고 동영상으로 발표
è 단, 모든 인프라의 문제시 자동차 자체가 안전을 확보해야하는 기술수준이 되어야 함
è 37십만개(자동차와 운전자의 인터페이스 경우의 수) vs 13만개 (자동차와 외부의 인터페이스 경우의 수)
: 현재는 약 5%수준 구현
[ISO 26262 등 국제표준 대응방안 - KTL]
ü 자율주행 부품의 경우 전자/전기 부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관련 SW 기 술을 개발하는데 ISO26262는 필수임.
ü ISO26262의 개념 및 목적을 소개하고, ISO26262를 고려한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위해서 핵심장치에 대한 정부주도 개발을 통해 제조사 개발 지원 필요성 설명
ü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확인 및 검증을 위한 다양한 테스트 방법 개발 필요
è 전부 아는 애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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