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이후부터 국내에도 이제 자동차(3.5 Ton) 이하 기능안전이 본격적으로 적용되고 몇 몇 업체는 전장부품의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를 하는 시점에 개인적으로 경험하고 적용중인 기능안전에 대해 의견과 자료를 블로거에 공유를 할려고 합니다. 공유의 목적은 실제 기능안전에 대한 많은 오해와 어려움을 경험하는 현장에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관련 내용의 공유를 통해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기능안전이 국내에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료를 보시고 또는 사용할 때 의문점이나 상이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라도 메일으 주시거나 알려 주세요. 그럼 현장에 계신분들의 권투를 기원하며..... |
'기능안전(ISO2626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구사항관리 in ISO26262 (0) | 2015.04.28 |
---|---|
Functional Safety v.s. Development Process Improvement Model - 2 (0) | 2015.04.20 |
Functional Safety v.s. Development Process Improvement Model - 1 (0) | 2015.04.20 |
기능안전은 Umbrella 프로세스 (0) | 2015.04.20 |
Development Interface Agreement DIA (0) | 2015.03.31 |